아이들의 소중한 꿈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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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광일보
  • 승인 2015.08.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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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동 마중물복지협의체 오는 13일까지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직업 찾기 프로그램 진행

▲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지하철 기관사 체험을 직접 해보고 있는 어린이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응봉동 마중물복지협의체는 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직업 및 진로적성 찾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응봉동 마중물복지협의체와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진행하는『꿈이 있어 당당한 나!』 프로그램은 2015년 응봉동 마중물복지협의체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는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물질적인 지원이 부족하여 꿈을 포기하는 문제를 지역사회구성원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지난 8월 5일에는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로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진로탐색 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6일에는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6일에는 또한, 고등학생 6명을 대상으로 성동구 진로직업지원센터에서 적성 및 진로검사 워크숍을 실시하여 자신의 적성과 꿈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응봉동 마중물복지협의체는 오는 13일까지 YTN 방송국 견학 및 전문직업인인 아나운서, 파티쉐, 헤어디자이너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방학기간 동안 특별한 계획이 없었는데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즐겁게 놀면서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철섭 응봉동 마중물복지협의체 회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 모두 꿈을 가지고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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