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환경의 날 맞이 수해 예방 빗물받이 정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환경의 날 맞이 수해 예방 빗물받이 정화
  • 성광일보
  • 승인 2024.06.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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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봉사원, 6월 한달간 동네 곳곳 빗물받이 청소와 거름망 설치 릴레이
적십자봉사원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달동안 지역사회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가 환경의 날을 맞아 여름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빗물받이 정화활동 릴레이를 실시한다.

적십자봉사원이 빗물받이에 거름망을 설치하고 있다. 거름망을 설치한 빗물받이는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5일(수)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늘 적십자봉사원들은 동네 곳곳 빗물받이에 직접 들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치우고 이물질에 의한 막힘 현상을 예방하고자 거름망을 설치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마철 수해 예방활동으로 지역사회 재난복원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적십자봉사원들은 6월 한 달간 빗물받이 기능 복구 및 거름망 설치로 적극적인 재난재해 예방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명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은 “오래도록 쌓인 오물들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가 컸다는 뉴스를 듣고 아쉬웠다”며, “적십자봉사원들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스스로 기후 위기와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복원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적십자봉사원들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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